2009년 03월 25일
나의 할 일

이글루스를 처음 접할 때 가든이라는 기능이 생겨가지고, 할 일을 정해놓고 거기에 매진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해주길래 그때 당시 마음에 떠올랐던 이런저런 할일들을 적어뒀더랬다. 세계정복이라거나 전국제패같은 평범한 목표들을 누구도 모르게 적어뒀던 생각이 난다. 한 20여개 조금 넘는 그 많은 할 일 중에 이뤄본 건 달랑 두 개. 달성률이 10%도 안되는 저조한 성적이네 거 참.
궁대에 온 지금에서야 이런 생각이 난 건 시간이 남아돌기 때문일까... 문득 할 일 리스트를 훑어보던 중에 궁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길래 한 번 도전해볼까 싶다. 일단은 토익 800 점 획득부터!
전역 전에.
# by | 2009/03/25 19:47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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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그리고 공군본부는 그냥 될텐데 ㅡ,.ㅡ
너의 가장 소박하고 평범한 목표는
건강전역이 아닐까? ㅋㅅㅋ